정상맥박수치 확인
사람의 몸은 굉장히 민감합니다. 조금만 이상이 있어도 바로 티가 나죠 나는 내 몸이 건강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겉으로 보기에는 밥도 잘먹고 어디 아픈곳이 바로 티가 나는게 아니죠 그래서 항상 즐겁게 생활을 하고 잇는데요
하지만 요즘처럼 환절기나 아니면 갑자기 날씨가 추워질때는 나도 모르게 쓰러질수 있습니다. 심장을 부여잡고 우리가 드라마에서도 보긴 하지만 누구에게나 일어날수 있는 일이라는 것을 우리는 의식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평소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부지런히 운동을 하는게 필요한것 같아요 그냥 가만히 있는다고 해서 내 몸이 건강해지는게 아니잖아요 끊임없이 자신을 연단하고 단련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가 보통 달리기를 하거나 뜀박질을 하면 갑자기 심장 박동수가 급증을 하게 되죠 그래서 맥박이 빨라지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친구들끼리 수시로 팔목을 잡아보면 우리가 맥박 뛰는게 느껴지는데요
그렇다면 정상인의 맥박수치는 어느정도인지 한번 확인을 해보도록 할께요. 따라서 우리가 정상적인 사람인 경우는 심장 박동수를 세어보면 정상맥박수치는 1분에 60회정도라고 합니다.
그런데 위에서도 말했듯이 우리가 갑자기 뛰거나 아니면 운동을 하면 호흡이 가빠짐으로 계속해서 심호흡을 해야 하기 때문에 나도 모르게 맥박수치가 상승하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래서 1분에 70-80회 이상으로 빨라지고 있는것이죠
기본적으로 일반 어른들 성인 같은경우는 60-70회 정도 나오면 되고요 그리고 나이드신 어르신들은 아무래도 맥박을 잴때 조금씩 완화되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래서 대략 60회보다 조금 수치가 떨어지기도 해요
그리고 어린애들은 항상 뛰어노는 것을 좋아하니까요 그래서 60회 이상이 나오기도 하죠 맥박이 막 빨라지는 것이죠. 그런데 내가 아무 신체적인 활동도 안했는데 갑자기 맥박이 너무 빨라지거나 느려진다고 하는것은 뭔가 몸에 다른 기능이 문제가 있는 것일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