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말서 양식 쓰는법
회사를 다니다 보면 아무일 없이 그냥 자연스럽게 지나가면 좋은데요 나도 모르게 사고를 칠때가 있습니다. 물론 누가 의도적으로 사고를 치겠어요 어쩔수 없이 나도 모르게 실수로 회사에 피해를 입히거나 아니면 내가 잘못한 일이 있을때는 시말서를 쓰게 됩니다.
이도 저도 싫다 이번기회에 아예 회사를 그만두자 하면 바로 퇴직하는 경우도 있고요 정도에 따라서 여러가지로 나뉩니다. 하지만 당장 회사를 그만두면 앞으로 뭐 먹고 살지 망막하기도 하기 때문에 반성문 의미로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는 의미에서 시말서를 작성하기도 합니다.
시말서를 쓸때는 일단은 자신의 소속을 정확히 밝혀야 겟지요 이름과 직위등을 정확하게 적고 사건의 경위를 자세하게 적어야 겟죠 나의 어떠 실수로 인해 어떤 결과를 초래해서 내가 어떤 잘못을 했는지 등 말이죠
그리고 시말서를 작성해서 이것으로 그냥 마무리 되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런일이 지속해서 반복되면 아무래도 회사에서도 더이상 그만 넘어갈수가 없어서 다른 부서로 발령을 내거나 아니면 그만두게 할수도 잇죠
이게 바로 권고사직인데요 이렇게 내 의도와는 다르게 나는 계속 회사를 다니고 싶지만 어쩔수 없는 이유로 이렇게 회사를 그만둘때는 정말 기분도 나쁠거에요 하지만 시말서를 한번 작성하고 나면 다시한번 반성하게 되고 다음에는 이런 잘못을 안저지르도록 하는게 좋겠죠
여러가지로 정말 회사다니고 돈버는게 쉽지 않음을 다시한번 깨닫게 됩니다. 그래도 어쩔수 없죠 이렇게 회사에 다녀야 돈을 벌고 이돈으로 나도 생활비를 쓰고 카드값도 납부를 해야 하니까요 이렇게 시말서는 정말 다시 쓰고 싶지 않을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