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와증후군 증상
어린아이가 만약에 뇌성마비나 이런병에 걸려서 태어났다고 하면 얼마나 불행할까요 부모님도 그렇고요 정말 아이입장에서도 몸도 제대로 못겨누고 유전적인 요인인지 아니만 다양한 요인으로 고통받을수가 있습니다.
일단 세가와증후군에 대한 정확한 증상이 있는데요 일단 몸이 약간 수축되고 경직되어 있어요 웬지 몸이 으스스 떠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손과 발이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것이죠 앞도 제대로 못보고 몸을 제대로 자신이 못 가누는것이죠
그래서 뇌에 이상이 있나 해서 뇌성마비라 생각할수도 있는것입니다. 자신의 몸을 뇌가 통제를 하는데 뇌가 제대로 기능이나 역할을 뚜렷하게 못하니까요 그리고 연필로 손가락을 잡고 필기를 쓰는데요 손가락이 흔들리는 것이죠
나도 모르게 손이 떨립니다. 수전증이라고 해야 하나요 손과 발이 떨리는 것이죠 그래서 공부를 제대로 할수도 없고 의자에 앉기는 고사하고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그런 증상을 보이는 것이 대표적입니다.
보통 비정상적인 걸음걸이라고 하잖아요 아이가 술취한듯 비틀거리면서 유전적으로 운동질환에 이상이 생기는 것이죠 그리고 입과 턱을 자꾸 끄덕이면서 턱에도 경련이 생기는 것을 알수 잇습니다. 말도 어눌해서 제대로 다른 사람과 의사소통도 힘든것이죠
무의식적으로 근육이 수축이 되는것이죠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몸이 내 말을 듣지 않으니까요 그리고 어린아이일때부터 이런 증상이 시작된다고 하드라구요 보통 팔에서부터 먼저 하나둘씩 다른 기관으로 전이된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연구결과에 의하면 남성보다는 여성이 더 많이 일어난다고 하는데요 특정 호르몬의 영향을 받는것 같습니다. 유전적인 요인에 의해서도 가능하고 아니면 후천적인 어떤 특정 사고에 의해서도 발생할수 있는것이죠
하지만 세가와증후군도 치료를 잘받고 약물치료를 잘받으면 충분히 완쾌될수 있다고 하니까요 포기하지 말고 뇌성마비가 아니라 치료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항상 건강하게 태어난 자신의 몸에 감사를 해야겟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