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카드 돈빼기
우리가 직장에 출퇴근할때 보통 지하철이나 버스를 이용하죠 물론 자가용으로 해서 이용하시는 분도 있는데요 차를 꼭 써야할때 보통 사용을 합니다. 대부분 출퇴근길에 차도 많이 막히고 해서 되도록이면 그냥 대중교통이 편리하더라구요
일반 직장인 같은경우는 신용카드 자체에 교통카드 기능이 있어서 그것으로 이용을 하고 잇는데요 그런데 간혹가다가 선불 교통카드를 사용할때가 잇어요 회사에 차비를 청구하거나 아니면 학생들 같은경우는 교통카드를 먼저 사고 편의점이나 이런데서 충전을 하죠
그래서 사용을 하는데요 이게 딱 맞게 사용이 안되잖아요 처음에 1만원 2만원 충전을 했지만 잔액이 남는 경우가 잇어요 아니면 중간에 교통카드가 망가졋거나 바코드 인식이 안되는 경우도 있구요
그래서 그럴때는 따로 카드 교환을 하는데요 그럴때 이전 교통카드에 잔액이 남아있는 경우 어떻게 하시나요 그냥 몇천원 안남았으니 그냥 버리시는 분들도 잇지만 이것을 잘 활용하는 방법도 있으니까 한번 사용해보시는것은 어떨지 생각해봅니다.
일단 편의점에서 보통 충전을 하잖아요 여기서 남은 잔액을 환불 받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금액 제한이 있는데요 2만원 이상은 환불 받을수가 없구요 이렇게 환불 받을시 수수료가 오백원이 있으니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다음 지하철에서도 충전을 많이 하는데요 지하철안에 사람들이 있는 센터가 있어요 여기가서 교통카드를 들고 가면 환불해줍니다. 참고로 똑같이 수수료가 500원이 있네요 그냥 버리지 말고 만약에 잔액이 있으면 꼭 환불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