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멸균우유 단점과 일반우유 차이점

옛날에는 굉장히 우유를 많이 마신것 같아요 아니 마시고 싶어도 그때는 학교에서도 급식을 신청을 해야 먹을수 있다 보니 만약에 돈이 없다고 하면 우유를 신청하지도 못했죠

 

 

그래서 일부 학생들만 중간에 쉬는시간에 우유가 배달이 되면 그때 조금씩 먹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는 서울우유가 아주 인기였죠

 

 

 

그래서 아이들이 성장하고 발육하는데 칼슘보충하는데 좋다고 많은 아이들이 즐겨먹었던것 같아요 지금은 많이 시대가 좋아져서 밥을 굶는 아이도 없었고 자연스럽게 우유를 많이 마실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하지만 그때와는 달리 지금은 물가가 아주 많이 올라서 일반 슈퍼에서 우유를 사는데도 한계가 있긴 해요 너무 가격이 비싸서 최대한 싼 우유를 마시려고 주문을 하고 구매를 하기도 하는데요

 

 

 

그런데 날씨가 더울때도 그렇고 아무리 우리가 냉장보관으로 해서 오래 보관한다고 하지만 우유는 장시간 보관해서 먹기가 힘들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유통기한에 따라서 1주일 또는 10일 이내에 해당 우유를 다 마셔야 겠지요 안그러면 우유가 상해서 나중에 배탈이 나거나 식중독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저도 우유를 생산한지 오래되었지만 냉장고에 넣었으니 크게 문제가 없겠다 싶어서 먹었다가 배탈이 난적이 있죠 누구나 한번정도는 경험했을거에요 그만큼 해당 우유에 다양한 세균이 번식하고 있었던 것이죠

 

 

하지만 멸균우유는 이런 일반 우유와는 달리 150도의 높은 온도에서 이미 균등이 제거되었기 때문에 상온에서도 오래 보관을 해도 상대적으로 일반 우유보다는 유통기한이 넉넉해서 좋은 장점도 잇죠

 

 

따라서 멸균우유의 장점은 오랫동안 보관해서 먹을수 있는 장점과 유통기한에 제한없이 내가 마시고 싶을때 언제든 먹을수 있는 장점이 잇어서 더 좋은것 같아요

 

 

물론 일반 우유는 아무래도 냉장고에서 바로 꺼내서 먹으니까 그리고 신선도가 멸균우유는 한번 가공처리를 해서 조금은 신선함이 떨어질수도 있죠

 

 

하지만 그래도 아예 우유를 안먹는것 보다는 이렇게 가끔 시간이 될때 오랫동안 보관하면서 두고두고 먹는것도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무래도 우리는 아이들을 위해서 몸 생각을 할수밖에 없으니까요 일반 몸에 안 좋은것등을 마시는 것보다는 이렇게 몸에 훨씬 유리한 다양한 제품을 마심으로 내 몸 건강을 더욱 올리는 척도가 될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