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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스퀘어 bold 다운
날씨가 더우니까 모든게 귀찮네요 일하기도 싫고 또 아침에 출근길은 더욱 힘든것 같아요 차라리 버스안이나 지하철안이 시원해서 더욱 좋다는 생각이 들어요
집은 더워서 있기가 싫고 회사는 물론 시원하긴 하지만 내가 해야할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니까요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인해서 회사도 싫다는 생각이 듭니다.
따라서 내가 직접 회사를 차리거나 운영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도 가끔 들긴 하지만 그에 따른 사장으로 책임감과 부담감은 또 이루말하루가 없죠
회사에 꼬박꼬박 시간만 지나면 월급을 받으면 되지만 내가 직접 사업을 경영한다는 것이 무에서 유를 창출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매달 꼬박꼬박 고정비 지출 임차료니 기타 인건비등도 계속 부담해야 하니까요
이렇게 따지면 아무것도 못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뭔가 새롭게 시작하는게 이만큼 힘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사이트나 아니면 기타 문서를 만들고 하다 보면 눈에 잘 익는 글씨체가 있습니다.
이것도 마케팅의 일종이죠 우리가 웹사이트에 방문을 하더라도 아무래도 훨씬 가독성이 뛰어난 사이트나 블로그를 더 찾기 마련이니까요
그런데 이런 글씨체는 유료 글씨체로 우리가 구매를 할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무료로 글꼴을 사용할수 있는 것이 있는데요 바로 네이버에서 나눔글꼴을 이용하면 훨씬더 글씨체도 다른사람 시선도 사로잡으면서 사용료도 무료로 이용할수 있어서 너무 좋은것 같아요
그외에 나눔스퀘어나 여러가지 네이버에서 만든 다양한 체등을 우리가 직접 사용할수 있어서 더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가지 마루프로젝트나 아니면 기타 다양한 글꼴모음을 통해서 해당 글씨체를 우리가 다운받아서 사용하면 됩니다. 그러면 내가 직접 운영하는 사이트나 블로그가 잇다면 해당 컴퓨터에서 이용하면 되겠죠
그리고 기타 한글이나 다른 서식에서도 글꼴을 활용할수 있도록 설치를 해보세요
네이버가 만든 글꼴을 보면 다양한데요 나눔바른고딕 나눔글꼴에코 나눔손글씨등 다양한 글씨체가 조금씩은 상이함으로 이중에서 내 마음에 드는 글꼴을 설치하면 되겠죠
나눔스퀘어를 보면 regular를 비롯해 여기서 bold를 선택하면 될거에요 그러면 위의 글씨체에서 약간 두껍게 글이 써지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나눔스퀘어 light는 얇게 그리고 나눔스퀘어 extrabold는 훨씬 더 두껍게 이용할수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정말 예전에는 그냥 그동안 써왔던 글씨체를 사용했는데 이렇게 다양한 개성있는 글꼴을 이용해서 확연하게 더 두드러지는 문서나 글들을 쓸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