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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도 가는길 소개
점점 날씨가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지금 나고 있는데요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쐬는게 오히려 낫다는 생각이 들어요
안그러면 아무것도 할수 없네요 가만히 있어도 더우니까요 그렇다고 집에서 계속 에어컨을 쐬면 냉방병에 걸리기도 하고 아니면 전기세가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
계속 세금을 내야 하는데 그나마 조금이라도 전기세를 절약하는 방법은 우리가 최대한 전기를 아껴서 사용하는 수밖에 없는것 같아요
올 여름 다들 휴가를 계획하고 있는줄 알고 잇습니다. 직장인들의 유일한 낙은 이제 명절날 쉬는것과 그리고 휴가를 가는것이죠
아무래도 그동안 일하느라 너무 피곤했는데 이렇게 휴가를 통해서 잠시나마 쉴수 있어서 좋은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이번 휴가때는 좀더 새로운 곳을 가보는 것은 어떨까 싶어요
요즘은 남들이 자주 가는 곳보다 섬 지역을 가는게 오히려 나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무도 발길이 닿지 않아서 그런지 더욱 새로운 여행지가 될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일단은 처음이다 보니 굉장히 마음도 설레는 것을 알수 있어요 그중에서도 영산도도 굉장히 아름답기로 유명한데요 배를 타고 또 전라도에 있는 섬이다 보니 일단 목포까지는 우리가 차를 타고 가야겠지요
정말 아름다운 해안을 따라 자동차를 통해 달리는 것도 아주 좋다고 생각을 해요 시간이되면 우리가 휴게소나 맛있는 음식도 먹으면서 우리가 이게 다 인생을 즐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일 일만한다고 해서 모든일이 잘 풀리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중간에 좀 쉬어줘야 다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일에 집중할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위와같이 영산도 홈페이지에 가면 어떻게 가는지 어디가 여행명소인지 우리는 자세히 영산도에 대해서 위치와 함께 여러가지 여행시설등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일단 지도상의 영산도 위치를 보면 정말 전라도에는 섬이 많은것 같아요 목포를 기점으로해서 안좌도 암태도 자은도 도초도등이 쭉 있고 그 밑으로 해서 흑산도 밑에 영산도가 있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육상교통으로 가는 방법은 자가용을 이용했을때 서울과 목포를 잇고 서해안고속도로를 통해서 목포여객선터미널로 도착하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외에 운항시간을 보면 흑산도항에서 목포여객선터미널까지 오전 9시 11:30분등 시간이 있고 비용은 쾌속선으로는 34,300원으로 되어있네요 소요시간은 2시간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영산도 명품마을인데요 전망대에서 영산도를 바라보니 정말 아름다운 풍경을 알수 있습니다
그외에 해상투어 영산13경 마을벽화투어 액기미가는길등 정말 해안길을 따라서 영산도의 절경을 구경할수 있네요
그외에 홍어경작지 향토음식체엄 어촌체험등 낯선 섬에서도 여러곳은 구경할수 잇는 다양한 곳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정말 올 여름에 시간이 된다고 하면 영산도에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숙소도 이용을 해야 하니까요 성수기와 비성수기 구분없이 이용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정말 아름다운 섬을 배경으로 우리가 이용할수 있어서 올 여름에 시간이 되면 한번정도 다녀오면 좋을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