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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보험홈페이지 이용하기
우리가 앞으로 미래를 내다볼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현실이 너무 힘들고 어려워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막막하기도 합니다.
지금당장은 아주 잘나간다고 해서 내일이 보장되는게 아니죠 당장 회사를 계속 다닐수 있을지 아니면 회사의 존폐여부도 지금은 알수 없는것이죠 회사라는 곳은 냉정하죠
지금 순이익이 많이 난다고 하지만 얼마든지 회사의 이윤이 안나거나 매출이 감소하면 금방 구조조정이 일어날수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근로자들은 자신의 퇴직금을 통해서 당장 수입이 없더라도 버틸수밖에 없는 상황이죠
그래서 평소 저축을 꾸준히 하면서도 회사내에서 자신의 경쟁력을 갖추도록 많은 노력을 해야 할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특히 요즘들어 코로나로 인해서 실직하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이가 있다 보니 새로 취업하고 이직하는 것도 쉽지 않은것을 알수 있습니다. 과연 내가 일할수 있는 곳이 있을까 하는 불안감도 생기고요 새로 이직한 회사는 어떤 곳이지 짐작이 안가기도 하니까요
그래서 당장 회사를 그만두었을때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서는 일정부분 보조를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평소에 직장인들은 평소 월급을 받기 전에 월급에서 일정금액 차감을 해서 근로자 월급과 회사에서 반반씩 내서 고용보험을들어서 미래 실직에 대비를 하는 것이죠
고용보험 가입으로 얻는 장점
1. 근로자가 불시에 회사 사정으로 퇴직을 하는 경우 고용보험에 가입이 되어있어야만 실업급여를 받을수 있습니다.
2. 실업급여라는 것은 내가 회사 월급이 없어도 일정부분 매달 금전적으로 지원을 받음으로 다음 회사에 이직할수 있는 실직적인 생활 기반이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3. 물론 지금은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하지만 회사에서 갑자기 퇴사를 하거나 해고를 당할경우에 이런 안전적인 보호막이 될수도 있는 것이죠
4. 단 주의할것이 고용보험에 가입되었다고 모두 실업급여를 받는 것은 아니고 일정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제일 중요한것은 자발적인 퇴사는 수급조건에 안된다는 것이죠. 비자잘적인 퇴사에 의해서만 실업급여 수령이 가능합니다
5. 지금부터라도 회사 퇴직에 대비한 다양한 준비를 해야 할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다음과 같이 고용보험 사이트에 방문을 하면 여러가지 안내사항이 있는데요 실업인정인터넷 및 온라인취업특강을 이용하셔도 되고요 기타 청년추가고용장려금이나 급여수급자격조회등도 가능합니다.
현재 2021년 최저임금이 시간급 8720원으로 되어잇네요 자신의 가까운 고용노동청 고용센터를 찾는것도 가능합니다.
자신의 실업인정 인터넷을 신청해야 함으로 개인로그인을 통해서 공동인증서를 통해서 로그인하면 됩니다.
실업급여 신청화면인데요 인터넷신청 메뉴로 들어가면 되겠죠 기타 수급자격 인정명세서나 아니면 재교부 연기변경 신고등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기타 인터넷 신청서 작성을 하면 되는데요 본인 신청인에 대한 기본정보를 적고 지정된 출석일과 지급은행등을 확인해 주세요
그외에 근로내역이 있는지 아니면 산재 휴업급여 수급권등이 잇는지 체크를 해줍니다.
그리고 실업급여를 받으려면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일정기간에 내가 어디 사업체명으로 지원을 했다는 기본 구직활동 내역을 작성해줍니다.
그외에 한달에 한번씩 고용센터에 방문을 해야 하기 때문에 다음 방문일까지 내가 해야 할 행동을 기록합니다.
최종 인터넷 신청을 통해서 실업인정일을 확인하고 내가 작성한 내역을 제출하면 완료가 됩니다 자신의 휴대전화번호로 문자가 온다고 하니까요 확인을 하시고 기타 궁금한 사항이 있다고 하면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에 1350에 전화해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