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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했을때 증상 알아보기
설날에는 너무나 많은 음식을 먹다 보니까 나도 모르게 체할때가 잇습니다. 우리가 체하는 요인은 간단합니다. 일단 평소 내가 먹는 양보다 많이 먹어서 욕심을 부려서 그런일이 일어나는 경우가 잇어요
그리고 두번째는 너무 빠르게 먹어서 입니다. 이제 막 소화도 안되엇는데 입에 엄청많이 넣는것이죠 그래서 내가 먹는 양은 한계가 잇는데 이것을 뛰어넘다 보니 그런경우가 많이 잇습니다. 입안에 여러가지 음식물이 엄청 많이 들어잇는것이죠
그리고 찬것을 너무 많이 먹어서 그렇습니다 우리몸은 항상 골고루 먹어야 하는데 나도 모르게 찬음식을 회나 아니면 날것을 너무 많이 먹어서 몸이 성치 않은것입니다. 그래서 따뜻한 국물과 함께 밥도 먹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경우도 있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너무 스트레스를 받다 보니 위가 과민성 반응을 일으키는 것이죠 이상하게 소화가 안되는것입니다. 괜한 스트레스로 인해 음식물 자체를 넘기기가 힘들다는 것을 알수 잇습니다.
그래서 몸이 체하게 되면 이상하게 다음에 음식물을 먹어도 소화가 안되고 그리고 머리에 열이나기도 합니다. 두통이 일기도 하죠 그리고 구역질이 나거나 구토도 동반하게 됩니다. 그리고 설사도 일어나게 되죠
그래서 이럴때는 한끼정도는 굶거나 아니면 병원가서 약 처방받고 주사를 맞는게 낫습니다. 그리고 한두끼 굶은후에 천천히 미음이나 이런걸로 위벽을 잘 보호를 해주고 죽으로해서 조금씩 힘을 내도록 먹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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